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ntinue / Stop / Rise (문단 편집) === 보조 인물 === [[파일:HwRIJ1C.png]] * 셀레스트 배터, 고스트 배터, 배드 배터에게 엄마와 같은 따스한 말을 해주는 몇 안 되는 캐릭터이자 유일한 상인. [[OFF]]에서의 쟈크리 포지션을 어느정도 맡고 있다. 작중 스토리 연결고리 같은 느낌이다. 몇가지 힌트라든지 도움을 주는 도우미 역할도 하고 있다. 셀레스트는 엘센상인이 아니라는것이 다음작품에서 알려졌다. > '''Hello again, Batter! I see you're back with your friends!''' > '''안녕 배터! 친구들과 다시 왔나 보구나!''' > '''H-hello... My name is Celeste, you scary swan... Who are you...?''' > '''아, 안녕... 내 이름은 셀레스트란다, 무서운 백조야... 넌 누구니...?''' [[파일:Ut7Bakg.png]] * KNO3 동료 정화자. HP: 32000, CP: 9999 약점: 연기 작품 시작부터 나타나는 의문의 인물. 자신을 '비밀 메신저' 라고 칭하며 플레이 중 간간히 나타나 알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고 사라진다. 이런 것 때문인지 고스트 배터는 KNO3을 보고 아주 좋지 않은 기운이 든다고 말했다. > '''Don't worry. I'll show new helpers for you. Sleep well and wake up well.''' > '''걱정 말라고. 새 도우미들을 소개시켜주지. 푹 자고 일어나.''' > '''My part here is done for now. My calculations and understandings say that it'll work. Messy at first, but it'll work.''' > '''여기서 내 일은 끝났어. 내 계산에 따르면 이 일들이 먹힐 거야. 처음엔 좀 엉망진창이겠지만, 분명히 먹힐 걸.''' KNO3과 배틀하기 시작할 때 KNO3의 배틀 스프라이트는 마치 손이 없고, 미국식 안녕 마냥 왼손을 들고 있어서 바람풍선을 연상케 한다. 배틀 처음에는 "아직 무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공격하려는 너의 그 점은 정말 못됐구나"라고 칭한다. 때리다 보면 KNO3가 "너무 오래 끌었어, 이제 빠르게 해 보지"라고 하며 [[갑툭튀|무기를 손에 넣는데]], [[스나이퍼|기관총을 들고 쏘는 자세가 마치...]] 전투 도중 광각을 이용하여 KNO3의 특성을 파악하고 난 후에는 캐릭터 세 명의 설명도 보인다. 아마도 KNO3가 파악하는 모습인 듯. * 배터 - 동료 정화자. * 고스트 배터 - 죽은 정화자. 양말인형 같다. * 배드 배터-괴물 정화자. 오리를 닮았다. 배틀 중 "타겟 1번, 명령이 내려졌다. 이것은 전쟁을 의미하겠지."라고 말한다. 전투 중 "이게 다야?"라고 말하는데, 곧 배터 셋 모두가 700데미지를 입는다. KNO3를 제압하면 '미친 토끼 카드'를 얻을 수 있는데 엔딩[* 어느 엔딩이든 상관없다.]후에 보너스 엔딩과 보너스룸을 보는데 사용된다. KNO3의 이름은 [[질산 칼륨|초석]]의 화학식에서 따온듯하다. * 능력 ||기술||효과|| ||강력한 샷||공격|| ||처벌||Mindrot 유발하며 공격|| ||헤드 샷||공격|| ||승리의 질주||분노를 유발하며 공격|| * 스콰이어 > '''" 거기 있어? 관찰자? "''' 마치 동그란 안경을 쓴 문어처럼 생긴 평화주의자로, 마치 배터를 쭉 기다렸다는 듯 행동한다. 원작의 쟈크리와 져지처럼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행동을 하며 배터의 진실과 속마음[* 배터가 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해 정화를 억지로 했다는 것, 그리고 배터의 플레이어가 도망쳤다는 것, 또 그로 인해서 배터가 죽고 싶어 한다는 것 등등 ]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, 배터에게 '그 사람에게 맞는 음식이 저절로 채워지는 그릇'을 건네고 식사를 권유하였으나 [[혈액|배터의 그릇에 채워진 것은..]] 그렇게 배터에게 수학 공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카드를 건네주는 것으로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, 최후반부에 배터의 정신적 성장을 도우면서 '''아직 플레이어가 배터를 떠나지 않았음'''을 눈치챈다. 그것을 눈치채며 했던 대사가 바로 저 위에있는 대사.[* 그러나 모니터 뒤의 인물을 '플레이어'가 아닌 '관찰자'라고 지칭했기에 애매한 감이 있다.] 그 외에 플레이어가 정의 엔딩을 선택했을 때 " 너에게 정말 실망했다 " 라며 플레이어를 비판하기도 한다. 여러모로 알 수 없는 캐릭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